창녕 우포늪..

화왕산 산행 후 함 둘러본다.

아주 예전에 걸어서 한바퀴 돌았는데 오늘은 도착도 늦고 산행 후라 자전거 대여소가 있길래 자전거 타고 이짝 저짝 왔다갔다 한시간 정도 구경했다.

겨울이라 늪이 아니고 그냥 저수지 같은 느낌이였다.



관광지가 맞는 모양이다..대형버스도 있고 승용차도 많이 있다..


주차비 없고 입장료 없고..아주 좋아~


이게 딱 보여서 자전거 대여해서 돌아본다..ㅎ


초입에서 내려오면 삼거리..좌측으로 대대제방으로 갔다가 제방 끝에서 돌아와서 반대편으로 가서 다시 턴해서 원점으로..






ㅋㅋㅋ














여유로운 시간...물닭 보고 있음..ㅋ













돌아와서 자전거 반납하고 생태관 가니까 다섯시 매표종료라 문닫았고..

생태관은 입장료 있음..










담에 다시 와야 겠다..언제일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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