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1 변산 우금산-쇠뿔바위봉 두 개의 방을 찾아서.gpx
산행일:2019년04월21일(일요일)
산행지:변산 국립공원 우금산&쇠뿔바위봉 두 개의 방을 찾아서
날씨:맑음
참석인원:22명(28+80+3 대구)
산행코스:개암사~원효의 방~원효굴~베틀굴~우금바위~우금산~우슬재~고래등바위~쇠뿔바위 동봉~쇠뿔바위 서봉~불사의 방~장바위~개척하산~새재~청림마을
산행거리:약15,5km(gps)
산행시간:8시간32분(08시50분~17시22분,중식,휴식,포토시간 포함)
05시40분:성서 홈플 출발,순창휴게소 아침식사
08시35분:들머리 개암사 주차장,산행준비
08시50분:산행시작,개암사 경내 통과
08시57분:산길진입
09시12분:우금바위 아래,이정표 개암사0,7km
09시12분~21분:원효의 방
09시21분~31분:원효굴(복신굴)
09시32분:능선 올라섬
09시33분:베틀굴
09시5분:우금바위 안부(우:작은우금바위/좌:큰 우금바위)
09시35분~47분:작은 우금바위
09시48분~59분:큰 우금바위
10시13분~20분:우금산 정상
11시14분~22분:우슬재 포장도로
11시40분~12시20분:탐방로 이정표(좌:어수대0,5/직진 쇠뿔바위2,5)/점심식사
13시04분:의상봉 갈림길,직진
13시12분:고래등바위
13시21분~38분:쇠뿔바위 동봉
13시46분~57분:쇠뿔바위 서봉,이정표 좌측 청림마을 2,0
14시02분:의상봉 능선 진입
15시00분~20분:불사의 방
15시30분:얹힌바위
15시49분:장바위 정상
16시32분:장바위 개척 하산(로프,슬링설치),구시골 도착
16시37분~55분:족탕
17시05분:새재(이정표 직진 청림마을0,3/우측 중계교 3,0)
17시22분:청림마을 주차장,산행종료
버스로 부안시내로 이동,하산식
19시 하산식 후 출발
21시50분:성서 도착..집으로....
변산 쇠뿔바위봉...세번째다..
소백,지리,설악 등등..이런 유명산 말고 3번째 찾은 산은 첨인거 같다.
그 만큼 괜찮다는 곳이라 우리회원들에게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원효의 방과 불사의 방을 한번 보고 싶었다.
불사의 방은 예전에 같었는데 내려가기 귀찮아서 패스햇던 기억이..
어쨋던 오늘은 우금산과 쇠뿔바위봉을 연계한 종주비스무리한 산행이라 조금 서둘러야 할 거 같다.
개암사 주차장에서 하차 후..포장길 따라 개암사로..일주문 지나서 우측으로 숲길도 있는데 잠시 후에 불이문 앞에서 포장길과 만나게된다.
포장길 우측에 불이문..국립공원이라 이정표가 잘 되어 잇어 이정표 따라 진행하면 된다.
이정표 따라서..개암사는 패스하고 진행한다.
개암사로 들어가서 구경하고 우측으로 나와도 되겠드라.
우측 끝으로 오면 사진 우측에 녹차밭이 잇고 담벼락 따라서 위로 올라가면 저기 끝 지점서 산길로 진입한다.
산행시작~~
조금 오르다가 우측에 약수
완만하게 ㄱㅖ속 올라간다..
산행시작22분..우금바위 아래 이정표에 도착하고..
여기서 우측에 있는 원효의방을 다녀온다.
오기전에 산행기 검색해보니 위험해서 다녀온 사람이 거의 없다는 산행기만 몇개 봣는데
실제 진행해보니 벼랑인것만 빼면 별로 위험하다는 생각이 안든다.
우측에 원효의 방으로..어디로 가는지는 말 안해도 알겠지..ㅎㅎ
플랜카드 뒤로 들어가면 다시 위쪽으로 암릉 밑으로 살짝 올라가면 바로 보인다.
위로 살짝 올라서면 다시 안내판..
가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빠구할 생각으로 일단 가본다.
저기 중간에 있는 모양인데..음..
저기 절벽으로 10미터쯤 들어가면 되는데..
실제로 절벽에 올라서니 바닥이 제법 넓고 바닥에 누군가 인위적으로 돌을 붙여놔서 미끄러질 위험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돌자말자 바로 원효의 방..
억수로 위험한지 알았는데 내 기준으로 보면 한개도 안 위험한거 같다.ㅎㅎ
실지 우리핀 암릉 무서워 하는 회원들도 별로 안 위험하다고 다 다녀왔다.
원효의 방은 두개의 굴..
굴 깊은곳에는 불상이 있엇던 자린가 딱 그 모양으로 홈이 파져있는데..
홈 바닥에 누군가 이름써서 바닥에 타일판을 붙혀놨다..이상한 사람들 많타..그래서 효험이 있겠나 싶다..
원효의 방에서..
우리핀 속속 따라 들어오고..
약간만 조심하면 별 문제 없이 다녀 올 수 있다.
다시 ㅇㅣ정표로 돌아와서 10미터 오르면 원효굴..
굴이 대땅 크다..
진짜 여긴 너무 넓어서 사람 엄청나게 들어 올 수 있겠다.
우리핀 모여서 사진찍고 간식먹고 다시 출발..
출발하자 말자 바로 능선이다..
능선에 올라서 우금바위로 우측으로 진행한다..
진행하자 말자 바위를 끼고 돌면 다시 굴이 하나 나온다.
베틀굴..
내부는 껌껌해서 들어가보지는 않했다..
배틀굴 앞에서 우금바위 우회길과 바로 올라가는 길이 갈라지는데 오른쪽 바위방향으로 올라간다.
잠시 올라서면 우금바위 갈림길..우측은 로프 달린 작은 우금바위/좌측은 로프없는 큰 우금바위
일단 작은놈부터..
여긴 로프가 걸려있어 쉽게 올라간다..직벽 5미터 정도..
우측에 로프가 걸려있고 좌측으로는 그냥 올라가도 되겠다..
올라서서...옆에 큰 우금바위..저기도 올라 갈 수 있을려나..
결론은 올라 갈 수 있다..오름길은 위험하지 않은데 내려올때는 좀 조심스럽다.
나는 올라가서 뒤로 넘어갈려고 길을 찾아보니 바로는 못 넘어가고 사진 좌측 암릉과 암릉 사이로 내려왔다.
내려오는길이 상당히 위험했다.
우금바위에서 아래로 보니 우리핀 베틀굴이 있는 암릉 위에 올라가 있다.
베틀굴에서 위로 올라오면 우측으로 작은 조망터가 나오는데 거긴 패스하고 바로 올라왔다.
쇠뿔바위봉과 의상봉이 보인다..갈 길 머네..
조망이 시원하게 터지고..아래에 개암사..
우리핀 사진 하나 끌어옴...큰 우금바위 오르는 길..
실제 올라가보면 디딜곳이 다 있어 많이 위험하지는 않은데 내려올때는 조심해야 하겠다.
그냥 올라간다..
큰 우금바위에서 내려다 보기..
우금바위 뒤로 넘어가는길 수색하다가 뒤쪽에도 암릉이 이쁘다..
시간이 많으면 다들 올라와서 사진찍고 놀면 되겟는데 우리핀 다들 우회해서 지나가는 중이라 나도 서둘러 내려간다.
바로 앞에 골짜기 타고 내려가는데 골짜기 초입은 흙길이 조금 있고 중간에 암릉 직벽이라 많이 조심스럽다.
돌아보고 ㄴㅐ려간다..
경사가 급한데 사진으론 표현이 잘 안된다..
흙길 따라 내려가고..
내려온길...경사가 상당한 곳이라 조심해야 하겠다.
다시 능선위로 올라서고..우금바위를 돌아본다.
우금바위에서 우금산까지는 길이 좋아 진행도 빨라지고..
우금산 정상에서..우금바위에서 15분 정도면 도착한다.
우금바위 당겨보고..
우금산 정상..정상석과 삼각점,태극기까지..우리핀 후미 다 오는거 보고 진행한다.
오늘 갈 길이 멀다~ㅎ
가자~~~
우금산성길 따라서..
갈림길이 하나 나오는데 좌측 시그널 많이 달린방향으로..
작은 오르내림 몇번 지나고 우슬재 포장도로에 도착한다..중간에 무덤있는곳에서 잠깐 쉬고 바로 왔다.
여기를 우슬재라고 하기도 하고 지도상으로는 정규탐방로 만나는 곳을 우슬재라고 하는데 어디가 맞는지 모르겠다.
머 중요한것도 아니고..
우금산 정상에서 54분...산행시작하고2시간24분...진행이 생각보다 상당히 빠르다.
도로로 내려서서 보니 저기 앞에 감시카메라가 있다.
우리핀 내려오는거 보고 조금 내려가서 카메라 피해서 올라간다.
여기가 원래 비법정이였나??
하여간 조금 내려서서 카메라 뒤로 올라서서 진행한다.
포장길은 잠시 끝나고 좌측으로 들어가서 조금 돌아서 능선으로 올라선다.
능선으로 올라서서 오름질하면 헬기장 만나고..
헬기장..넓어서 좋은데 햇볕이 따가워서 식사자리로는 안되겠다.
사진 2시방향으로 다시 내려간다..
급하게 내려서면 출입금지현수막..정상 등로에 도착하고..
여기서 식사 하고 가기로..
포장도로에서 20분정도/지도상으로는 여기가 우슬재로 나온다.
오늘도 한식 부페.ㅎㅎ
준비~~고!!
계속 오름길 걷다가 조망이 터지는 곳에 올라서..숨 한번 쉬고..
지도상 비룡상천봉을 우측에 두고 지나간다..
다시 진행하다 우측에 로프..의상봉 갈림길이다.
여기서 몇미터 진행하면 좌측으로 고래등바위와 쇠뿔바위봉이 보이고
등로는 우측으로 쇠난간잇는 길이 잇는데 그냥 암릉으로 내려서서 바로 고래등바위로 간다.
쇠뿔바위봉 갔다가 다시 여기로 와서 의상봉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실제로는 서쇠뿔바위봉 갓다가 여기 오기전에 좌측으로 샛길이 보여 그냥 바로 질러서 갔다.
암릉위로 내려오고...사진 우측으로 암릉따라 바로 고래등바위로..
우리핀 와~우~사진 찍기 놀기..
우측으로 넘어가는게 귀찮아서.ㅎㅎ 바로 질러서 고래등바위로..
고래등 바위로 내려서고..
우측에 서쇠뿔바위봉..예전에는 저기도 못가게 로프 쳐져있던데 안전시설 만들어서 개방해놨다.
동쇠뿔바위봉..내가 오른길..예전 생각이 나서 그냥 바로 올라가버렸다..
좌측으로 안전한 길 우회길 있다.
고래등바위에서 좌측으로 내려와서 암릉따라 내려서서 마지막에 우측으로 내려서서 3미터정도 내려가면 갈림길이 보인다.
고래등바위 좌측으로 내려서서 갈림길 만나고..
파란색 따라서 올라갔다가 분홍색 따라서 내려와서 다시 안부고개 넘어가서 서쇠뿔바위봉을 바로 올라간다.
동쇠뿔바위봉에 올라서고..사진 보이는 파란색 점...서쇠뿔바위봉으로 올라선 길이다.
쇠뿔바위봉에서 고래등바위를 본다..근육이 우람하다.
사진 우측으로 내려온길..
서쇠뿔바위봉 올라간 루트..
쇠뿔바위봉에서...청림마을 오늘 하산지점이다.
동쇠뿔바위봉에서 ㄴㅐ려서서 좌측으로 고래등바위 안부 넘어서서 우측..
우측에 고래등바위를 끼고 조금 올라서다가 좌측으로 올라가면 서쇠뿔바위봉으로 가는길이다.
고래등안부에서 내려서서 좌측 아래로 내려가면 지장봉으로 가는길..
서쇠뿔바위봉 아래 암릉에 올라서고....조망이 끝내주느만..
앞에 암봉은 지장봉..지방봉과 겹쳐보이는 암봉이 장바위..다른이는 투구봉이라도 하고..
오늘 장바위를 바로 내려올려고 단디 맘먹고 왓다..ㅎㅎ
장바위 하산길 그려본다.
원래는 분홍색방향으로 바로 내려올려고 했는데 실제 진행해보니 파란색방향이 조금 더 쉬워보여 파란색 방향으로 내려다.
가기전에 산행기 검색해보니 분홍색 방향으로 올라선 산행기는 잇는데 장바위에서 반대로 하산한 산행기는 볼 수 없어서 약간 걱정했는데
크게 어려움없이 하산 완료했다.
내려 설려면 보조자일은 가져가야한다.
앞에 지장봉..뒤에 장바위..
서쇠뿔바위봉 ㅇㅏ래 암릉 위..
서쇠뿔바위봉에 올라서 동쇠뿔바위봉을 보고..
잠시 조망 구경 후 다시 돌아간다..
사쇠뿔바위봉 아래 갈림길..좌측이 청림마을 하산길..
일반 산행으로 오면 어수대에서 올라와서 청림으로 하산한다..5킬로 정도..
의상봉 능선으로 들어서고..
저짜게 멀리 있군..의상봉 바로 아래까지 올라가서 진행하게 된다..
진행하다 우측에 전망대가 있어 돌아보고..
의상봉 갈림길..좌측으로 내려서고..
내려서면 바로 건계곡 너덜계곡 건너고..
다시 올라서면 무덤있는곳..직진
벼랑으로 섯다..마천대로고 부르기도 하던데..
불사의 방..여기서 바로는 못가고 조금 더 진행해서 로프잡고 내려서서 반대로 들어간다.
불사의방 위 암릉..여기에 배낭 벗어두고 앞으로 3미터쯤 가면 로프 매여있다.
우리핀 조망삼매경.
불사의방 내려가는길..직벽로프 5미터 구간..
쪼매 조심해야 한다..
내려서서 절벽테라스로..
불사의 방..여긴 위에 지붕이 없는데 어떻게 수도했는지..
저기 앞으로 더 들어가보니 아무것도 없다..휘릭 둘러보고 다시 나간다..
불사의 방에서..
우리핀 몇명만 다녀오고 나머지는 여기서 휴식..
의상봉에 지척에 있고 ..우측 의상봉 가는길..지나서 직진으로 바로 내려간다.
여기오니 방송으로 돌아가라고 계속 떠든다..억시 신경씨고..후다닥 내려간다.
내려서는길에 조망...오늘 최고의 뷰인거 같다..
우금바위와 쇠뿔바위..지장봉이 조망된다..
진행방향 장바위..
우측에 얹힌바위..
장바위가 보이는곳에서...누군가 우리보다 먼저 가 있다..
저 두사람은 저기 자리에서 우측으로 하산하는게 보였다.
예전에 나는 저기서 좌측으로 개척하산했는데 다들 우측으로 하산하는거 같았다.
오늘 우리는 직진으로 올라간다..
파란색 방향으로 정상까지 가서 보니 바로 내려 설 수는 없었다.
다시 내려와서 분홍색 방향으로 진행해서 뒤쪽으로 올라붙고..
뒤에까지 올라 붙는데는 위험한 곳이 없는데 그 다음부터가 문제 였다.
장바위 안부로 내려서서..정상으로 올라가보자..
내려온 길..우리핀 오고 있고..
내려온 능선 길 우측으로도 암릉이 멋지다..
조망이 완전 작살난다..암릉이 겹겹히..멀리 부안호..
장바위 정상..
여기서 내려다보니 바로는 못 내려가는 직벽이다..
다시 빠꾸해서 돌아서 아래에 올라선다..
조금 내려와서 가로 질러간다..
암릉 밑둥으로 돌아서 다시 올라서고..
올라서고...저기 앞에서 좌측으로 슬링걸고 내려갔다..
바닥에 잔돌이 많이 깔려있고 밟으면 부석부석 깨지고 낙석이 상당히 위험하다.
장바위 정상..
직벽이라 바로 내려 올 수 없다..
다시 조금 내려와서 보니 저기 아래까지 또 바로 내려 갈 수가 없다..
저기만 가면 좀 쉬울꺼 같은데...이리저리 둘러보다 좌측으로 슬링걸고 내려섰다.
여기서 사진 좌측으로 슬링걸고 내려서서 다시 돌아서 올라서고 암릉따라 진행하다가 왼쪽으로 가로 질러서 내려갔다.
좌측으로 슬링걸고 내려서고..아래 내려서서 다시 좀 더 내려가야 하는데 마지막에도 조금 위험했다..
여기도 낙석이 계속 떨어져서 한명식 천천히 내려간다.
다 내려와서 돌아보고..
저기 위에 일단 슬링걸고 내려와서 앞에 다시 슬링 걸어주고 내려왔다.
내려서서 다시 우측으로 돌아서 암릉위에 올라서고..
암릉위에 올라서서 돌아보고..저기 위에서 바로 못 내려와서 돌아 내려왔다.
반대는 완전 절벽..
조금 내려오다가 1시방향 사진에 저기 나무 있는곳으로 내려가야하는데 조금 더 가보니 경사가 상당하다..
산행기보니 다들 저리로 올라오는거 같던데
지도 확인하니 예전에는 장바위 안부에서 좌측으로 개척해서 내려와서 지금 사진 보이지는 앉치만 오른쪽으로 다시 올라섰는거 같다.
저기 앞에 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내려가기로 한다.
오른쪽이던 왼쪽이던 안전한 쪽으로 내려가면 된다.
왼쪽으로 가로 질러서 다시 조금 내려오니 저기 아래에 끝이 보인다.
그냥 내려서도 될거 같은데 우리핀 안전을 위해서 로프 내려서 하산한다.
우리핀 뒤에서 왼쪽으로 꺽어서 내려서고 있고..
오른쪽에 내려설려다가 다시 돌아온 곳..
마지막..이제 여기만 내려서면 될거 같다..
그냥 내려서도 되는데..ㅎㅎ
한명식..
마지막 암릉 내려서서 잠시..구시골에 도착한다..
구시골...우리핀 다 모여서 다시 내려간다..
조금만 내려가면 좌측으로 새재가는길이 희미하게 보인다.
새재방향으로..
새재방향으로 들어서서 잠시..물이 제법있다.
다들 씻고 가재서 족탕하고 간다.
완만하게 새재로 올라서고..
새재에서 청림마을로..
밀밭..
주차장에 도착해서 산행은 종료된다.
저기 우리 버스..버스랑 마주보고 사진 좌측에 화장실..물이 시원하게 나와서 저기서 좀 씻고 부안시내로 이동해서 하산식 후 대구로 돌아온다.
역시나 멋진곳~행복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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