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타고 가다가 우측에 뭔가 또 보이낟..

배모양이 보여서 뭐지 하고 들어왔다.

주차장은 그냥 흙바닥이네...난감..ㅋ

 

 

주차장에서 테크따라 올라오니 반대편으로 조형물이 있고,나중에 찾아보니 장사리상륙작전 기념공원..저기 앞에 보이는 백사장은 장사해수욕장이다.

 

 

음...여긴 아무래도 입장료가 있을거 같아서 지갑 들고 내렸다..

 

 

역시나 입장료 내는 분위기다.. 성인3000원

오른쪽으로 들어가서 열체크하고 방명록에 작성하고..왼쪽으로 나올때 시간까지 체크한다..

이놈의 코로나때문에...

 

 

지하부터 전시관 구경하고 갑판으로 올라가서 한번 둘러본다..

 

 

휘~~릭~~둘러보고 나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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