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리 해변에서 나와서 다시 해변길로 가다보니 길 옆에 뭔가 보인다..

얼핏보니 전망대 같은게 있다.

일단 내렸다..

 

 

 

사유지라는 현수막이 나풀거리고 텐트 몇개가 보이고 앞에 전망대 비슷하게 뭔가 보인다..

 

 

우~~~그림은 멋지다..

간판에 이가리 닻 전망대라고 적혀있다.

가보자..ㅎㅎ

 

 

우측으로 모래사장....저기도 해수욕장인가...화장실이 보인다..

 

 

아들~~~~ㅋ

딸래미는 차에서 잔다고 내리지 않는다..^^

 

 

 

휘익 둘러보고 또 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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