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곡성 장미축제 갔다가 담양으로 이동해서 하루 숙박하고 오늘은 담양을 둘러본다.

담양은 메타세콰이어길이 유명해서 예전에 들렀는데 죽녹원은 처음이다.

숙소에서 3킬로 거리라 금방 도착한다.


주차하고...주차한 곳이 죽녹원이 아니였다.

여기가 정문에서 100미터정도 떨어진곳인데 후문쪽에 주차하면 바로 죽녹원인데 네비치고 오니 정문으로 안내했다.


저기 도로 입간판있는곳이 입구다..

사진 오른쪽에 식당가기 있는데 맛집도 여기 다 있다.

죽녹원 탐방 마치고 맛집에 들러 점심먹었다..

도로가에서 바로 이렇게 연결되어 있고..입장이다.


입장료 3천원..


쉬엄쉬엄 다 돌아본다..





이이남 아트센터 ..무료입장이라 들어가보고..















이 영화 봤는데..ㅋ


오른쪽으로 한바퀴 빙빙~




통과해봤다...결과는 말하기 싫음..





주막표시..주막은 패스..


인공폭포..




생뚱맞게 큐브가 있다..왜?





추월산...




능선넘어 반대로 내려오면 식당..




여기기 후문쪽..저기 주차장이 보인다..





성인봉..봉이라고 해바야 산책길에서 50미터 올라가면 된다.






오늘 와이프 사진 많이 담는다..



나왔다...한바퀴 휘릭 둘러보니 2시간이 채 안걸리는거 같다.


식사하고 차몰고 메타쉐콰이어숲으로 이동중에 앞에 신호대기하다보니 이쁜건물들이 보인다.

원래 계획에 없었는데 바로 앞에 있어서 들렀다가 가기로..

담양 메타프로방스다..


들어가보니 상가들있고 건물들 좀 있고 크게 볼건 없다.


오른쪽으로 한바퀴 돌아서 중앙광장거쳐서 왼족으로 내려온다.











메타세콰이어숲,,차타고 지나가면서..





네비에 메타세콰이어숲치고 가니까 그냥 도로로 안내한다.

예전기억으로 차에서 내려 걸었는 기억이 있는데 여기가 아닌가벼..

다시 네비검색하니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 있다..다시 이동..


헐..다시 이동하니 여기로 안내한다..

젠장..메타세콰이어숲 가로수길은  메타프로방스 입구 들어가는길 양쪽이였다.

잘못찾은 내가 잘못된건지,야들은 왜 간판을 크게 안만들어 뒀는지..


입장료가 있어 그냥 밖에서 구경만한다..입장료 2000원이다.









메타세콰이어숲 도로 건너면 관방제림..

짜달시리 볼거도 없어 다시 돌아간다.

여기 제림길따라 쭈욱가면 죽녹원이 나오는거 같다.



다시 메타세콰이어숲 앞에 와서 반대편 입장료 내는곳까지 왓는데 와이프가 그냥 눈으로 보고 가자해서 간다..ㅎㅎ


돈내고 일부러 들어가서 구경할꺼 까지야 없는거 같은데 입장료는 왜 받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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