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주말~산행은 한 주 쉬고 와이프랑 여행간다.

곡성장미축제...유명한 축제라 말은 많이 들었는데 한번 둘러보기로..

토요일 오후 2시30분에 일을 마무리하고 바로 곡성으로..



축제장은 기차마을에서 하는데 그기까지 들어갈려니 차가 엄청 밀린다.

가다가 도로가에 주차하고 걸어서 가기로..


곡성역..특이한 건물이라 눈에 확 띤다.


저쪽이 입구..우리는 강변따라서 걸어왔다..





사람 엄청많타..ㅎㅎ



매표하고 입장..

입장료는 성인5천원인데 2천원짜리 상품권을 준다..여기서만 쓸수있다.


입장.......장미가 끝무렵이다..한바퀴 천천히 둘러보자.



















전망대에 올라와서..








행사무대장..오늘 장미여관온다고 한다..지금 공연전 행사 준비중..


아이돌은 아닌거 같고 핫팬츠입은 소녀들? 공연중..잼잇게 구경하고 있음..ㅋㅋ







디뎌 장미여관 출동..

끝날때까지 서서 사진찍고 구경하기..ㅎㅎ






















곡성세계장미축제라해서 엄청나게 큰줄알았는데 규모가 그렇게 크진않다.

축제일정에 있는 날에 올려면 차 밀릴각오로 와야할듯..사람 엄청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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