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6 나트랑 4일차 원숭이섬,담시장,스완스파

 

 

나트랑 4일차..

 

오늘도 조식먹고 cccp카페로..

 

 

 

 

카페에 앉아서 느긋하게 커피 한 잔 때리고..ㅎㅎ

 

 

 

 

그랩불러서 원숭이섬 투어를 갈려고 선착장으로 왔다...

 

 

 

 

성인 1인 180000만동..배삯이랑 관광료포함이다..

 

 

 

 

10분쯤 이동...도착하고..

 

 

 

 

유치찬란..ㅎㅎ

 

 

 

 

포토존...

 

 

 

 

원숭이 있는곳으로 들어오고...

 

 

 

 

원숭이 열라 많고..ㅎㅎ

 

입구에 바나나를 파는데 35000동...까만봉지에 주는데 까만봉지를 들고 있으면 성질고약한 놈은 사람에게 달려든다..

 

우리도 달려들어서 시껍하고..

 

바나나를 뒤로 숨겨서 다니던가 가방에 넣어두고 하나식 줘야한다..

 

서로 먹는다고 날리친다..

 

 

 

 

 

 

 

 

온천지 원숭이들...

 

 

 

 

하트길..

 

 

 

 

 

한바퀴 도는데 1시간30분이면 충분하고... 다시 선착장으로..

 

 

 

 

원숭이 선착장에서 다시 그랩불러서 담시장으로..맨날 담시장이고.ㅎㅎ

 

 

 

 

담시장 앞에 있는 로컬 국수집...여기서 점심 간단하게 먹는다..

 

https://maps.app.goo.gl/kasJ4rzqgbWZSqNh9

Tiệm Mì Gia Hòa Hòa · 2 Đ. Hai Bà Trưng, Xương Huân,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저기가 담시장 입구..밥먹고 간다...

 

 

 

 

로컬 국수.먹을만 함..ㅎ

 

 

https://maps.app.goo.gl/DSgHGKcfi3XAvMpm6

MÍA 9 VỊ · Chợ đầm,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담시장 들어오는 입구에 첫집..여기서 쥬스 한 잔 때린다..

 

쥬스는 거의 25000동이 정가인거 같고~여기 코코넛커피가 아주 맛있다..

 

 

 

 

시장에서 또 두어시간 보내고..숙소로 돌아오고...

 

 

 

 

 

호텔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저녁먹으로..걸어간다..

 

 

 

 

 

 

 

다들 쉬는중에 딸래미랑 약사러 왔다가 옆집에 크록스 판매점...여기나 담시장이나 가격이 많이 차이 안나드라..

 

https://maps.app.goo.gl/DZAGkeKhdwnLX89C9

티엔 푸 약국 · 99 Bạch Đằng, Tân Lập,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티엔 푸 약국..반미판 맞은편에 있고 그 옆에 크록스파는곳..

 

오늘 담시장에서 샀는 크록스도 있어 물어보니 가격이 똑 같드라..ㅋㅋ

 

 

 

 

 

식사하러 왔다..

 

https://maps.app.goo.gl/qHW1vmtQU8i2H2jR6

Nguyen Dat · 146/2 Hùng Vương, Lộc Thọ,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이 집...맛있다..

 

여긴 홀이고 주방은 옆옆 건물에 있어 주방에서 만들어서 여기로 가져오드라...

 

 

 

 

과일 후식은 공짜..

 

음식은 다 맛잇다..

 

 

 

 

저녁먹고 그랩불러서 스파로...스완스파..

 

https://maps.app.goo.gl/Wyvsc429PoSPHnTV6

스완스파 · 12 Nguyễn Trung Trực, Tân Lập,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여기 맛사지가 좋았다..카톡으로 예약하면 20프로디씨해줘서 가격도 저렴하고 좋았다..

 

 

 

 

스파 마치고 걸어오는길에 다시 고구마튀김..ㅎㅎ

 

숙소로 돌아오고...

 

나트랑 4일차 끝..

 

이슬이는 출근때문에 저녁비행기로 돌아가고..우리는 내일이 마지막이다..

 

이슬이 저녁8시에 차 불러놔서 내가 데려다 주기로 하고 가는데 공항까지 40여분 가야하는데  공항 거의 다와서 슬이 엄마가 전화와서 이슬이 여권이 호텔에 있단다...순간 당황..헐..ㅎㅎ

 

당황은 됐지만 침착하게..ㅎㅎ

 

아직 시간이 좀 있어서 상준이한테 그랩불러서 빨리 보내달라고 하고 공항에서 기다렸다..

 

상준이 도착해서 여권 주고 호텔로 돌아오니까 11시30분..늦다..자자..

 

나트랑 4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