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세트장 갔다가 시간이 애중간해서 라온해변으로 왔다.

칠면초 꽃이 이쁘다고 하는데 한번 가보자..

 

 

 

라온해변 일몰전망대..여기 주차하고..

 

 

갯벌이 시원하게 펼쳐져있다...

 

 

우측으로 조금 걸어가면 화장실이 있고..

테크산책길이 있는곳까지 20여분 걸어가야한다..

 

 

계속 간다..우측으로....길따라....

칠면초 빨간색이 바랬다...일주일전에 왔어야하는 갑다..

 

 

 

요기까지....저기 테크까지가 오늘의 목표였는데 테크는 열쇠로 잠겨져있드라..

근데 저기 누가 넘고 들어가있다...하지말라면 안해야하는데...^^

색깔이 좀 바래서 그렇치 진짜 색 좋을때 오면 볼만하겠다.

 

 

돌아오는길...

 

 

돌아오는길에 옆에 가야팜스테지라고 농장이 있다..

조용히 구경하고 가도 된다고 적혀있어 들어가서 구경한다..

 

 

 

여기도 다 조성되면 볼만하겠다..몇년후에 기대해보자..

 

 

다시 나오고...여긴 나중에 날 잘 맟춰서 다시 한번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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