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소로 가다가 굳이 안가도 된다고 해서 그냥 불영사 산책이나 가기로 했다.

불영사는 몇번을 왔었지만 그래도 좋은곳이라 우산쓰고 산책한다..

 

 

뷰가 너무 지김..언제 와도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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