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녹원 나와서 주차장으로 가다가보니 이름이 낮설은 집이 바로 앞에 보였다..도로가에.

오기전에 맛집 검색에 나오던 집..

이렇게 바로 앞에 잇는줄 몰랐네..ㅎㅎ


11시 조금 넘은 시간인데 실내엔 사람들 많이 있다.



별관...단체손님


입구 양쪽에 식사후에 마실 음료가 3가지 있던데 매실밖에 기억이 안난다.ㅎ




떡갈비커플정식을 시킨다.


화장실 다녀오니 바도 셋팅이 되어 있다.

셋팅 다 준비하고 있는거 같다.

밑반찬 종류가 제법 많타..거의 30가지 정도..









떡갈비까지 나와서 한상차림 완성..밥은 대통밥이다.


두개는 소고기,두개는 돼지고기..





엄청맛나게 싹다 먹고 나왔다..

맛잇다..담양가면 다시 가고싶은 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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