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장미축제 구경하고 저녁먹으로 왔다..

검색해보니 참게탕과 매운탕으로 유명한집인데 물에빠진 고기 별로 안좋아해서 우린 참게탕을 먹었다.

결론은~그냥 씨레기에 참게 들어있는거 국......참게탕 비추..매운탕을 먹어야 하는갑다.


밖에서 보기는 작아보일지 몰라도 들어가면 미로처럼 넓다..

창가에 자리가 쭈욱 있는데 바로 섬진강이 보여서 분위기는 좋은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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