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산행을 마치고 합천시내로 이동

합천맛집으로 알려진 부자돼지집으로 밥 먹으로 왔다.

우리가 갈때는 사람이 많이 없을는데 나올때는 4팀이나 줄서있었다.


고기를 사장님이 꾸워준다고 손대지 말라고 한다.

고기 맛있다...다시 가고픈 집..




실내는 크게 넓지 않고 좀 오래된 집인거 같다..

중앙 홀에 양쪽 방이 있다..우리는 방으로..



먹는순서까지..나름 기대되고.ㅎㅎ







 고기는 상추에 싸먹지 말고 절인깻임과피클을 같이 먹어주면 맛있다고 한다.



일단 고기 두께가 많이 두툼해서 딱 맘에 든다.


한상5인분...순식간에 없어지고..ㅎ



나올땐 사람 기다리고 있고..ㅎ


합천쪽으로 오면 담에 다시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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