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왔다가 문닫아서 구경못한 몽상애월드..
한라산 산행마치고 목욕탕갔다가 점심먹고 다시 들렸다.
주차장에 주차하면 바로 보인다..어제 밤에는 찾기 힘들드만..ㅎㅎ
관광객 바글바글..별거 없던데.ㅎ
내부..사람 꽉 찼다.
요놈이 인터넷에 몇억 한다는 그 상들리에...
저기 카페가 더 좋은듯..ㅎㅎ
지디카페..건물 단순하다..요거이 다임..
카페 옆에 페건물..
주차장에서 반대편으로 나오면 여기로 나온다.
초입 50미터 전이다.사진 뒤로 50미터에 초입 들어가는 입구..
몽상에월드 네비치고 가면 길도 좁고 내려갔다가 우측으로 오르면서 빙 돌아서 끝까지 가면 주차장이 있다.
찾기 힘들지도 모르니 여기로 들어가면 조금 가면 주차장이 좌측에 보인다.
이리가는게 더 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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