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모기채를 샀다.

캠핑가면 필수라고,3월부터 11월까지 계속 모기나 벌레를 잡아야한다고 한다.

전기모기채는 충전방식으 모기채가 좋아서 알아보다가 적당한거 하나 겟했다.

요놈은 머리가 살짝 꺽여있어 벽에 붙어 잇는 녀석을 쉽게 처리할수 있다고 한다.

카론슨 모기채 15,900원

 

 

배드민천 채 처럼 생겼다..

색깔은 흰색으로...

 

 

구성품이 아주 단촐...거치대와 잭 그리고 본체..

 

 

거치대에 꼽아서 충전해보니 중앙에 파란불이 들어 오고 왼쪽 아래에 전원버턴과 그 위에 버턴..오른쪽에 동그라미 버턴이 있는데 동그라미 버턴을 누르고 왼쪽에 버턴도 동시에 눌러야 전기가 들어온다.

근데 집에 모기가 없는데 어디서 사용해보노..ㅎㅎ

빨리 캠핑가야지 해볼껀데 점점 겨울로 가는데 모기 한마리도 못 잡은거 아닌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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