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우리집 밥상


061-554-7340


완도여객터미널  백미터 남겨두고 우측에 불빛이 보이는  식당
08시 배를 타기 위해서 좀 일찍 도착하니 문을 열었는곳이 이 집 뿐이라 들어가서 아침식사를 했다.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머 그냥 먹었다.ㅎㅎ

식사 하고 나오니 옆집들도 문을 열었다.
07시가 넘으면 다 문을 여는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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