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0 팔공산 용바위능선 서봉
산행일:14년 7월20일
산행지:팔공산 주추방골&서봉
날씨:산아래 맑음~산위에 운무가득
산행코스:수태골주차장~주추방골~암릉지대~서봉~삼성암지~수태지계곡길~주차장(원점회귀)
산행거리:약7km
산행시간:3시간56분(06시09분~10시05분,식사없이알탕,포토,휴식)
참석자:욱이,산이
6시05분:수태골 주차장 도착,산행준비
06시09분:산행시작
06시21분:주추방골진입(등로 옆에 최선생모비 방향으로 좌틀)
07시24분:암릉직벽로프하강(5미터)
08시0)7분:서봉도착
08시54분:팔공산 주능선/현위치 긴급구조106번에서 좌측 차단로프 넘어서 하산
09시19분:삼성암지
09시30분:수태지계곡길 팻말(소나무)에서 좌측으로 계곡길 진입/직진 부인사
09시41분~45분:일차 알탕
09시47분~52분:이차 알탕
09시57분:다시 좌틀(이정표 없음,전방10미터에 안부 통나무의자 있음)
10시02분:수태지앞 도로
10시05분:수태골 주차장 원점회귀..산행종료
수태골 주차장
오늘은 산우회창립5주년 기념행사가 있는 날이다.
10시에 행사가 있어 오전 일찍 수태골 한바퀴하고 가기로..
산행코스는 주추방골로 서봉에 올라 시간을 보고 오도재로 갈지 부인사방향으로 내려올지 가봐야겠다.
집에서 05시30분 출발~동생녀석 한 놈 태우고 주차장에06시05분에 도착
화장실 댕기와서 산행시작!
초입~포장길 따라~
탐방 안내소 차단막~오른쪽에 화장실..
조금 더 가면 포장길은 흙길로 바뀌고 넓은길 따라 쭈욱 가다가 좌측으로 계곡을 건너고
다시 쭈욱 올라가다가 좌측에 주추방골 초입 비석이 보인다.
주등산로 우측으로 5미터..최선생묘비가 보인다.
첫번째 계곡 건너서 올라가다가 좌측으로 신경쓰면서 보고 가야한다...이정표가 없다.
두번째 계곡 우측으로 건너기 50미터 전이다.
비석뒤로 조금 더 올라오면 다시 비석이 하나 보이고..
길은 양갈래로 갈라지는데 진행방향 직진방향으로 비석 왼쪽으로 쭈욱 올라가면 능선에 붙고
우틀해서 계속 올라가면 된다.
중간에 가다가 길이 이리저리 보이지만 능선을 따라간다는 개념으로 계속 올라가면 암릉지대 나오면서 서봉으로 도착하게 된다.
등로 중간에 너럭바위..쉬기에 딱 좋으네..그늘도 있고..
무식한 놈들..자세히 보니 신라인지 진라인지 무슨 산악회라고 적힌거 같다..
암릉이 서서히 출몰~ㅎ
길 좋코~계속 완만하게 오름길..
오를수록 운무가 많이 끼였다.
시그널 달린 갈림길..우측 능선길로..
본격적으로 암릉이 나타나고..우측에 우회길 잇지만 바위타고 오른다..
떡하니 막고 있는 큰놈..다 타고 오른다.
오늘은 동생과 둘이 와서 부담도 없고..
있는 바위는 다 타고 오른다..우회엄따!!!
석굴이 있지만 통과를 몬하겠다..우측으로 바위타고 오르고..
다시 오름길..역시나 바위타고 오르고..
오르면 다시 석굴..
요긴 바위타기가 쪼금 까다롭다.
좌측에 나무타고 오르는게 더 쉽다.
나는 바위타고 올랐는데 동생은 나무타고 올라왔다..
올라서서 멋진돌삐..
소나무타고 올라오는 동생..
저 소나무 없으면 용 마이 써야할듯~ㅎ
진행방향 돌삐들..너럭바위도 있고..바람도 제법불고~
아~다 좋은데~운무가 너무 많이 끼였다..
조망 완전 작살이겠구만..아쉽네..
암릉타고 조금 더 올라오면 암릉꼭대기에 올라서고..
여긴 정상이라고 해도 될듯하다.
건너편 저기에 다시 암봉이 있는데
저기로 가야 하는거 같은데..내려설길이 막막하네..ㅎ
암봉정상부..
정상석 하나 있으도 될듯하다.ㅎ
어디로 내려가는지 길이 안보여서 찾고 있다..
조기 아래에 내려갔는거 같아 사진 오른쪽으로 살살 내려간다..조심조심..
내려가서 암릉끼고 좌측으로 몇발작 못 옮기고 낭떠러지 만나고..
ㅎㅎ가도 몬하고 다시 올라왔다..
내려가는길은 찻아보니 정상부엔 없고
암봉정상 올라오기 바로직전 암릉사이로 로프가 걸린게 보였다.
여기다..ㅎㅎ
여기 좌측이 암봉정상부인데..
여긴 길이라고 생각이 안들고 당연히 옆에 정상으로 올라갔는데..
저넘들이 우릴 골탕먹이나..ㅋㅋ
암릉사이로 가면 끝에 로프가 달려있다..
뜨악~직벽 로프~
이런곳이 있을줄이야..ㅎ
암릉이 있는줄은 알고 왔는데..이런 직벽구간이 있을줄이야..완전 좋타야!!
전에 산에 많이 안다닐때 그냥 놀기삼아 왔었는데
기억도 없다.
바로 건너가면 좋을듯한데..함 띠볼까.
좀 넓은데~골로 가겠지..
조용히 내려가자..ㅎ
내려올때 시껍했다..
로프도 얇고 짧고..매듭 간격이 너무 넓어서 마지막에 손 놓기가 억수로 까다롭다.
우째우째 내려왔는데 여성회원들은 아주 못내려올판이다.
이 코스 올려면 우회하던가 아님 로프 가꼬 와야겠다..
중간까지는 발 놓을곳이 있는데 마지막에 저기 뻥뚫린곳에 내려설때 로프간격때문에 발도 안닿고 손도 자유롭지 못하고
억수로 까다롭다.
중간까지는 발 놓을곳이 있어 쉽게 내려오고~
요기서 문제다.
아래로는 발이 안닿고 로프에 매듭이 어중간하게 있어 완전 팔힘에 의지해서 로프타고 내려와야 한다.
줄도 짧다..젠장~ㅎ
로프매듭 간격이 보이네..저래가 우찌 잡고 오노~~
파란색 저넘이 정상부고 왼쪽에 분홍색..
사진으로 정상에서 왼쪽으로 돌아서 분홍색 저기 까지 왔다가 직벽이라 못 내려서고 다시 올라갔다.ㅎ
내려오니 작은 안부고 좌측으로 올라오는길이 있는데 우회길인지..
직진으로 암릉은 바로 못 오르고 오른쪽으로 내려서서 다시 올라가면 암봉뒤로 올라서게 된다.
사진은 우측으로 내려서는길..암릉에 미끄러워서 살짜기 위험타.
돌아서 다시 올라서고~
운무가 많이 끼어 직벽로프있는 암릉은 실루엣만 보이고 사진은 우회해서 돌아온 암릉이다.
보니까 사람 올라간 흔적은 보이는데 운무가 너무 많이 끼어 올라가바야 볼거도 없겠다.
그냥 통과~
발걸음 옮기자 말자 다시 암릉..우측으로 등로가 있지만 올라갈 수 있을것 같다..
암릉 좌측으로 올라간다.
직벽이라 조심해야 한다..
손잡을곳이 마땅찮아 쪼매 까다롭다..
동생녀석 낑낑~ㅎ
올라서면 넓은 암릉에 멋진소나무..
아~조망 끝내주겠구만..에고고..
바위가 계속 나온다..생각보다 바위구간이 제법 길다..
운무가 자욱해 시야가 얼마 안돼서 서봉이 안보인다..
이제나 저제나~서봉은 왜 안나오노~ㅋㅋ
계속 암릉길이다.
기암..
멀리서 볼때 운무에 이넘이 희미하게 우뚝..정상인줄 알았다..
속았다..ㅋ
서봉 직전에 흙길따라 조금 가파르게 오르다가 다시 암릉길 나오고..
이제는 서봉 정상인거 같다..사람들 소리가 들린다..
서봉정상 도착..
정상석 기준으로 좌측으로 올라왔다..
중간에 10여분 쉬었는데 거의 두시간 걸렸네.
서봉 옆에 떨어져서 삼성봉정상석..
팔공산 주등산로와 만난다.
서봉은 팔공산주등산로에서 1분거리다.
부인사방향은 돌계단으로 내려가면 되고..
우측은 팔공산 정상방향 좌측은 한티재방향..
주능선따라 진행하다 좌측으로 로프가 몇개 있는곳 올라서서 진행
그냥 등로따라 가면 암릉구간을 우회하게 된다.
가다가 우측으로 잘못가서 알바도 살짝하고 다시 돌아와서 진행하다
현위치번호 106번에서 좌측으로 로프 넘어로 내려서서 하산을 시작한다.
좌측으로 하산~
계곡을 우측에 두고 슬슬 내려간다..
하산25분 삼성암지를 통과하고..
삼성암지에서 10분 등로 좌측에 시그널이 보인다..
우측 나무에 수태지계곡길이라고 적혀있다..
직진하면 부인사..좌측으로 간다.
계곡길따라 내려섰다가 계곡을 건너서 올라서면 만나는 올래길 안내표..
다 지워져서 안보인다..관리 좀해라!!
계곡을 우측에 끼고 계속 가다가 알탕지점을 찾는다..
요며칠 비가 와서 그래도 물이 조금 있다..
그나마 깊은곳.. 풍덩하고 적시고 다시 진행~
그러나 1분후에 폭포를 만나고~ㅎㅎ
진행하다 우측에 너럭바위가 훤히 보이고 내려서서 위쪽에 보니 작은폭포..
얼씨구나~바로 들어가서 폭포수 맞는다..ㅎ
돌아보고 이제 내려간다.
10시 다 되간다.
등로에 망태버섯..
신기하다..어떻게 저런색깔로 만드는지..
등로 바로 옆에 있는데 아무도 안건들이고 전부 사진만 찍는다..ㅎ
진행하다 좌측에 샛길..전방에 능선 안부
우리는 수태지로 가야지 주차장에 가깝기 때문에 직진길 버리고 좌측으로 진행한다.
직진은 부인사 가는길이다..
여긴 이정표도 없어 잘보고 가야 할 듯~
갈림길에서 5분..수태지가 보이고..
날머리 돌아보고..
수태지 왼쪽 끝으로 날머리 열려있다.
내려오는데 등산객 간간히 올라온다..여기도 산객이 제법 다니는거 같았다.
서봉을 함 보고..멀게 있네..
저넘은 아직도 운무를 가득 안고 있다.
수태지 지나서 바로 수태골 주차장이다.
화장실에서 옷갈아 입고 행사장으로 이동..
10분만 가니 행사장이다.ㅎㅎ
공차고 게임하고 정신없이 놀다가 왔다..ㅋ
팔공산 주추방골..
암릉길이 생각보다 좋타.
맑은날 우리편들 하고 다시 한번 와야겠다.
로프도 들고 와야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