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부산,경남

20121202 함양 오봉산

욱 이 2012. 12. 4. 11:18

 

 

 

 

 

산행일:2012년12월2일(첫째 일요일)

산행지:함양 오봉산

산행코스:

산행코스:가재골농원~삼거리~암릉~오봉산~헬기장~옥녀봉~천령봉~뇌산마을

행거리:9,4km

산행시간:6시간30분(중식1시간+암릉정체1시간,널널하게)

날씨:오전에 눈 오후에 구름

참석인원:45명(65+2)

 

 

 

06시50분:성서홈플 출발,거창휴게소 아침식사

8시45분:들머리 가재골 농원도착,산행준비 

09시05분:산행시작

09시24~30분:삼거리 갈림길,휴식,기다림 

09시42분:첫번째 로프

10시10분:암릉로프

10시22분~11시28분:암릉위험지역,대기시간과 기다림,도움손길1시간

11시32~37분:오봉산정상

11시56분~12시53분:헬기장,점심식사

13시32분~52분:옥녀봉정상,휴식,후미기다림

14시29분~15시10분:천령봉정상,휴식,최후미까지 기다림

15시40분:뇌산마을,산행종료

 

산행시간:선두6시간30분,후미6시간50분

뇌산마을 한복판에서 하산주(찜닭과 대구탕)

17시40분: 대구로 출발

20시10분:홈플 도착

 

들머리 가재골농원

함양톨게이트에서 내려 24번 국도타고 인월방향으로 가다가 도로변에 가재골농원 입간판이 크게 있다.

여기가 산행들머리다.

버스에서 내리니 눈이 펑펑 내린다..올해 첫 눈산행에 기대 만땅이다..

 

산행은 중앙에 보이는 화장실 뒤로 돌아서 진행된다.

사진 오른쪽 끝에 이정표가 있다..아래사진

 

 

 

 

 

들머리 이정표..이정표 뒤로 시그널이 달린 넓은 산행길이 있지만 여기로 진행하면 능선길을 타고 가기때문에 암릉을 만날수 없다.

암릉을 만날려면 화장실 뒤로 진행해서 사방댐으로 올라가야 한다.

 

 

농원 앞에 화장실 뒤로진행하면 길이 넓고 이 길로 삼거리까지 쭈욱 올라간다.

 

 

5분안에 사방댐이 보이고,등로는 사방댐 오른쪽으로 계곡 이어진다..길은 외길이라 그냥 올라가면 된다..

 

 

 

중간에 이정표2개가 있고 세번째  산행 안내도가 있는 삼거리가 오늘 첫번째 갈림길이다.

여기서 암릉을 만날려면 직진 넓은길을 버리고 좌측으로  진행해야한다..바로 직진하면 능선으로 바로 올라선다.

 

 

 

삼거리 이정표와 안내도

 

 

가재골농원에서 삼거리까지 올라온 등로..계속 넓은길따라 올라왔다..

 

 

삼거리에서 진행방향을 바라보고..눈으로 등로가 덮혀있고,나무가 쓰러져서 갈길이 험난할걸 예고하는거 같다..

 

 

 

 

삼거리에서 3분거리에 다시 이정표가 나오고 좌측으로 꺽어서 진행한다..

 

 

좌측으로 진행할려고 하니 길이 없다.ㅋㅋ

여름태풍에 나무들이 쓰러져서 등로를 다 막고 눈까지 와서 길이 없다..

진행은 사진 중앙에 나무 밑으로 쑤구려서 통과하고 사면길 50미터쯤 진행하다 오른쪽으로 꺽어서 지능선타고 가파르게 이어진다.

 

 

 

 

    

가파르게 오르다 첫번째 로프를만나고,                       조금 진행하다 두번째 로프도 지나고..

 

 

 

 

 

    

세번째로프                                                                               네번째로프

 

 

 

네번째 로프를 지나고 등로에 기암이 하나 서 있고..

 

 

 

첫번째 봉우리를 올라서면 오른쪽에 이정표..오봉산까지 0,4킬로 남았다.

 

 

 

   

2봉 오르는길에 다시 로프가 나오고 이번엔 암릉에 걸린 로프다.

 

 

2봉에 올라서기 직전에 등로에 암릉.

 

 

 

2봉에서 내려서다가 건너편 3봉오르는길에 직벽밧줄이 보인다..

 

 

3봉오르는길..로프가 길게 통체로 연결되어 있고 눈이 녹으면서 미끄러워 조심스럽다.

 

 

3봉오르는길..

 

 

돌아본 2봉모습..

 

 

 

3봉오르는 첫번째암릉로프를 통과하면 다시 왼쪽으로 로프가 나오고.

로프 왼쪽이 절벽이라 조심해야 하고..

 

 

 

다시 오른쪽으로 암릉로프..

여기가 오늘 산행중에 젤 위험한 구간이다.

사진에선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가보면 직벽구간이고,발 디딜곳도 마땅찮아,

산행경험이 부족한 여성회원은 상당히 무서워했다.

여기서 회원들 다 통과할때까지

아래쪽에 한사람이 서고 나는 로프중간에서 한명식 올라올때 잡아주고 당겨 올렸다..

 

 

직벽구간 올라서니 조망이..휴~~완전 끝내준다..

 

 

 

작가님이 찍어준 사진..누군지 멋진놈이다~ㅋㅋ

 

 

 

4봉을 오르다 3봉을 돌아본다..

3봉오름길 직벽구간을 통과하면 왼쪽으로 지금 사진에 보이는 중앙젤 위 암봉에 작은 로프가 걸려있고,

로프 올라서서 내려설려면 살짝 점프를 해야한다. 점프해서 내려서니 회원들이 일렬로 줄지어 서있다.

마지막 3봉 내려서는 구간도 직벽로프구간이라 한명식 진행하느라 많이 밀린다.

발 디딜곳이 위아래로 간격이 너무 넓어서 여성회원들 발이 안닿여서 힘들게 힘들게 내려섰다.

여기서도 아래에서 줄 잡아주면서 다 내려올때까지 도와주고 진행한다.

3봉 오를때 직벽로프와 내릴때 직벽로프는 로프경험이 많지 않으면 상당히 힘들다.

오늘은 특히 눈이 내려 미끄러워서 상당히 조심스러웠는데,겨울에 얼어 있으면 정말 위험할거 같다.

 

 

 

빌려온 사진..3봉 하산하는길..회원들이 밀려있다..

 

 

빌려온 사진..왼쪽에서 중간에 암봉 올라섰다 내려와서 3봉 하산 직벽구간 내려서는 모습..

 

 

마지막 후미대장이 보이고..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내려오는길  암벽이다..

 

 

 

4봉오르는길에도 로프가 있지만 위험하진 않타..

 

 

4봉에 올라서니 바로 앞에 오봉산 정상이 보이고..

 

 

 

4봉과 오봉산 사이 안부에 하산길 방향으로 팔령재 방향으로 능선이 이어져 있다.

 

 

 

팔령재 방향..

 

 

정상 안내판..

 

 

 

 

 

오봉산에서 옥녀봉으로 향하다 돌아보고..

 

 

 

  

오봉산에서 100미터 진행하면  웅곡하산길이 열려있고..웅곡 1,4km

 

 

하산길 정비는 잘 되어있지만 눈이 얼어서 미끄러워서 억시 조심스럽다..

 

 

 

오봉산에서 안부로 내려서면 이정표 직진 옥녀봉 2,8킬로/오른쪽 가재골1,6킬로

 

 

 

다시 웅곡 갈림길을 지나고,웅곡0,7km

 

 

 

오름길 살짝 치고 헬기장에 닿는다.

여기서 점심식사를 하고 옥녀봉으로 출발한다..

많이 넓어서 우리팀 다 앉아도 자리가 남는다.ㅋㅋ

 

 

 

식사 후 옥녀봉 가는길..

 

 

 

헬기장에서 1분거리에 이정표를 만나고 옥녀봉은 좌측으로 90도 꺽어서 진행하고,진행방향 직진으로 가재골 하산길이 열려있다.가재골 1,7km

 

 

 

옥녀봉 가기전에 전망바위로 오르는길.

헬기장에서 옥녀봉으로 가는길에 작은봉우리 3개를 넘는다.

 

 

 

 

등로옆에 전망암봉..날씨만 좋으면 조망이 끝내줄껀데 아쉽다..

 

 

 

 

 

옥녀봉가는길..옥녀봉 거의 다  와서 오렌지색로프가 나오고,등로에 암릉이 흩어져서 몇개 있고,

암릉위로 가도 되고 오른쪽으로 우회해도 되고,

 

 

 

 

암릉을 지나면 왼쪽에 삼각점이 있다.

 

 

 

 

 

삼각점에서 20미터 전방에 옥녀봉 정상석에 도착..

 

 

                 

옥녀봉 이정표와 고추봉이라는 안내판.

 

 

진행방향으로 옥녀봉 좌측으로 천령봉,진행방향 직진은 음식연구원 하산길이다.

 

옥녀봉에서 천령봉까지는 오르막 하나도 없이 완만하게 내려서는길이고,

솔숲에 폭신한 육산길..걷기 좋은길이다.

 

 

 

천령봉 아래 삼거리..좌측 천령봉으로 올라간다..

우측 뇌산마을로 진행하면 천령봉에서 바로 내려오는 길과 다시 만난다.

 

 

 

 

천령봉 정상모습..평평하고 길죽하게 바닥에 잔디가 깔려있고.

사진 정면과 오른쪽으로 조망이 터져 있다.

사진 정면으로 직진하면 삼휴마을로 하산하는길이고,

정상에서 10미터 빽하면 뇌산마을 하산길이 열려있다.

 

 

 

 

 

천령봉 정상 이정표..뇌산이 1킬로라고 나오는데 정상에서 1킬로는 포장도로 까지의 거리고,포장길따라 마을까지 다시500미터 가야한다.

 

 

 

 

 

나무위로 함양읍이 보이고..

 

 

천령봉에서 내려서면 좀전에 천령봉아래 삼거리에서 우회하는길과 만나고..

천령봉에서 뇌산마을까지도 아주 완만하게 편안하게 내려간다..조금 가다보면 길도 넓어지고..

 

 

 

 

 

하산하다 뇌산마을을 담아보고..

 

 

 

포장도로와 만나고,포장길 따라 뇌산마을로..

 

 

 

 

 

마을 보호수가 보이고 보호수 옆에 오봉산 안내도가 있다.

보호수 지나 마을안으로 들어가자 우리버스가 마을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다.

어떻게 들어왔는지 알수는 없지만 ㅎㅎ 산행은 여기서 끝이 난다.

대형버스는 마을 안까지 들어올수없고 뇌산마을 버스정류장까지만 들어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