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4~16일 차박여행&캠핑 #37 함양 용주계곡,용추사,거창 전통시장, 황산 한옥,벽화마을,거창 창포원,거창 감악산 풍력발전단지
이번주는 건강검진 예약이 되어 있다.
토욜 11시30분 예약이라 마치고 출발하면 늦을거 같아 가까운 거창,함양으로 쉬로 가기로 한다..머..맨날 쉬로 가긴하다만..ㅎㅎ
건강검진에 대장내시경까지 예약해둬서 전날부터 약먹고 물먹고 싸고 싸고 싸고.ㅋㅋ
하여간 둘다 힘이 없다.
11시30분에 예약했는데 건강검진 마치고 나서 출발할려고 보니 시간이 오후 2시30분이다.
고속도로 올리니 2시50분..
그나마 가까운 곳이라 거창 전통시장으로 장보러 간다.
강변에 주차하고 시장으로...시장구경 잠깐 하고 간다..
족발 포장하고 야채 좀 사고~삼겹살도 사고 과일도 사고~~출발~~ㅋ
짠~~거창에서 얼마 걸리지 않아서 함양 용추계곡으로 왔다.
벌써 주차장은 만원이고 오다보니 길가에 차 세울만한곳은 다 자리 잡고 있다.
주차장이 아래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져서 사진 우측 계곡가엔 자리가 하나 있었는데도 주차해보니 너무 기울어서 맘에 안들어서 지금 자리로 이동해서 주차하니 앞 바퀴에 양쪽에 지지대 하나식 놓으니 수평이 거의 맞다.
오늘은 여기서 하루 쉬어야겠다..
자리 잡고 와이프랑 이리저리 잠깐 둘러본다..
일주문 위로 노지가 있는데 여긴 캠핑카가 점령하고 있다...자리 비벼볼려고 해도 마땅찮터라..
여긴 화장실이 좀 멀긴하다..
이길 따라 끝까지 올라가면 중간중간 계곡도 있고 마을도 있고 용추휴양림도 있고 더 올라가면 수망령이다.
수망령은 황석산과 거망산 사이에 있는 안부인데 수망령이라고 부른다..
내일 일루 함 올라가서 정찰 할 예정이다..
화장실 맞은편으로 버스정류장 옆에 다리에서...
아래쪽~ 그래도 수량이 제법 있다..
한바퀴 돌아보고 차로 돌아와서 딩굴딩굴 하다가 잠이 든다..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다녀오는길에....여전히 차가 많타..
나중에 되니까 주차장 중간으로 차량이 두줄로 주차하고 있다.
주차요원있고 안전요원도 상주하는거 같다...휴가철에만 그런거 같다.
일어나서 와이프랑 산책 한바퀴 한다..
용추사 구경하고 용추폭포도 구경하러 간다.
포장길 따라 400미터에 용추사가 있고 그 아래에 용추폭포가 있다.
차량을 몰고가도 되는데 우리는 산책이란 이름으로 걸어가기로..ㅋㅋ
저기도 캠퍼 한 명이 잇다..저 다리 아래에 성인 무플까지 오늘 물이 있어 내려올때보니까 애들 벌써 물놀이 중이드라..
용추사 주차장 앞에서...좌측에 주차장 있고 우측으로 용추폭포 내려가는길이 있고 일단 용추사부터 구경하러 올라간다..
오르는길에 용추폭포가 얼핏보이는데 물소리가 우렁찬게 수량이 억수로 많아 보인다.
용추사 돌담이 이렇게 높다...성인지 알았네..ㅋ
절은 6,25때 소실되고 다시 지은거라고 한다.
가로본능으로 대웅전부터 건물이 가로로 쭈욱 지어져 있다..
아직 이른시간이라 조금 조용한데 내려갈때보니 차량 꾸준하게 계속 들어온다,,,
용추계곡이 좀 유명한곳이라 사람들 많이 찾아온다..
용추사 매점인가 그 옆으로 계곡가는길이 있어 내려왔는데 폭포 상단이다.
아래쪽으로 내려갈 수도 없고 해서 상단 위로 한번 둘러보고 다시 올라가서 주차장으로 내려간다..
위로 계곡이 좋아서 사람들 벌써 자리 잡고 있다..
주차장으로 내려와서 용추폭포로~~
수영금지 안내방송이 계속 나온다..
폭포~쥐긴다만~입수가 안되네..
물색이 중간에 시퍼런게 수심이 많이 깊을거 같다..
사람들 뜨문뜨문 폭포 구경하러 오고~사진 두어장 찍고 내려간다..
다시 일주문 앞에 차로 돌아와서 아침밥 먹고 길을 나선다.
가기전에 일주문 뒤로 계곡 끝까지 한번 올라가보고 갈려고 올라서니 길이 좁아서 주차요원이 무전기로 내려오는거랑 올라가는거랑 통제하고 있다..
잠시 기다렸다 올라가니 계곡 곳곳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과 물놀이객이 많이 있다.
용추 자연휴양림은 폐장은 아닌거 같은데 영업을 안하고 있고~위로 캠핑장도 두곳이나 있던데 다들 영업을 안하고 있다.
계속 올라가다가 더 올라가면 아무것도 없을거 같아 다시 돌아서 내려왔다..
여긴 계곡도 깊고 군데 군데 캠핑도 가능하고 해서 내년에 한번 더 와야겠다..
용추계곡에서 거창 수승대 맞은편 황산고가마을로~~
별거는 없을거 같지만 그냥 한번 둘러본다..
진짜로 별거 없다..ㅎㅎ
둘러볼거도 많이 없다..
조용하게 한바퀴 둘러보고 맞은편 벽화마을로..
주차장에서 이쪽은 벽화마을~반대쪽은 고가한옥마을이다...
벽화마을이지만 마을 가구수가 별로 안돼서 많이는 없다.
시간나면 그냥 한번 둘러보는것도 괜찮을듯...
벽화마을에서 나오다가 한옥마을 지붕들이 보인다..
황산 한옥마을 구경하고 다시 거창 전통시장으로 가서 점심먹고 거창 창포원으로 왔다.
어제 전통시장에서 샀던 사과가 너무 맛있어 점심도 먹고 사과 사러 갔는데 어제 난전에서 팔던 할머니가 오늘은 안나오셨다..아쉽다..
시장에서 수제비랑 국수 먹고 다시 이동..
창포원에 도착하니 여긴 주차장에 차들 많타..
한눈에 봐도 싸이즈가 넓다..
실내관람은 임시휴무로 되어 있고 야외는 관람이 가능해서 한바퀴 돌아본다..
근데 날씨가 쪼매 덥다..
수국길~
무슨길~무슨길~이름도 많고 볼거도 많은데 한 여름이라 꽃은 많이 피지 않았다.
지금도 계속 조성중인 곳도 여러군데가 있어 꽃필때 오면 아주 이쁘겠다.
여긴 엄청 넓어서 걸어서 다닐려면 제법 걸어야 한다..
햇볕은 따갑고 그늘은 시원하고~~
연못도 있고..
여긴 연꽃이 거의 공원의 반을 차지하는거 같다.
이렇게 연꽃이 많은곳은 처음이다..
여기만 있는게 아니고 여기저기 억수로 많타..ㅎㅎ
젤 마지막에 연꽃이 많이 피어 있다..어떻게 여기만 피어있는지 모를일이다...
실지로 보면 쪼매 더 이쁘다..ㅎㅎ
덥다~~이제 돌아가자..ㅎㅎ
창포원에서 오늘 박지인 감악산으로 왔다..
여긴 지도상으로 감악재라고 나오는데 감악산 풍력발전단지가 있어 풍력발전소라고도 하고,정식 명칭으로는 화장실 옆에 항노화힐링랜드라고 되어 있드라...
여긴 임시주차장인데 차박이 가능한거 같다.
올라오는길에 지금 차선 넓히는 공사중이라 군데 군데 파져 있어 조심해서 올라왔다..
일단 뷰 좋은 자리는 다들 자리 차지하고 있다..
저기 왼쪽에 구석쪽이 자리가 젤 좋은곳이고 그 왼쪽으로는 경사가 져 있어 차박하기에는 수평이 안맞아서 안 좋은거 같다..
우리는 그냥 반대편 평편한곳에 자리 잡았다..
여긴 수도도 없고 화장실도 불편하다..쓰레기통도 하나도 없는곳이라 자기 쓰레기는 꼭 되 가져가야한다..
꼭 클린캠핑 해야한다..
풍차가 보이고 지금 꽃단지 한창 가꾸고 있다..
점점 유명해져서 사람들 많이 찾아오고 있어 계속 단장중이다.
화장실은 간이화장실이 조기 앞에 있는데~좀 크게 개선해야할거 같다..
그래도 관리는 하고 있어 나름 사용할만 하다..퍼세식..ㅋ
와이프~ㅎㅎ 화장실 가는 아가씨가 혼자 와서 개 목줄 좀 쥐고 있으라고 한다.
근데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다..ㅋㅋ
조망 훌륭하고~~~ㅎ
거창 시내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뷰..
여기가 뷰 좋은자린데 자리가 없어 아쉽다..
근데 저녁에 비오고 안개 껴서 아무것도 안보여서 오늘은 여기도 볼거 없다..ㅎㅎ
시간이 4시가 좀 넘었는데 아직 덥다..
바람은 시원한데 햇볕이 따갑다..
주차장 뒤로 길이 이어지는데 감악산 가는길이라 한번 가보기로 하고 올라가니 감악산 해맞이 광장 앞까지 차가 올라간다.
나무테크 있고 화장실 있고~비박족이 있다...
나무테크 앞에 주차하고~감악산 정상으로...300미터 거리라 슬리퍼 신고 간다..
도착~~감악산...ㅎㅎ
감악산에서 보는 뷰...끝내줌~~~
테크 앞으로는 합천호가 보이고~반대편으로 보면 거창 시내가 보인다..
정자에 그늘이 져서 시원하고 바람도 대땅 불고~사람도 없어 둘이 여기서 한참을 쉬었다 내려간다..
와이프가 찍은 몰카...ㅎㅎ
둘이 앉아서 쉬다가 셀카도 한번 찍어본다..ㅎㅎ
동네아저씨...ㅎㅎ 무료 망원경도 있다..
다시 내려와서 자리 잡고~삼겨비 꾸워서 식사 하고 차 에서 쉰다..
별로 한건 없지만 맨날 피곤피곤..ㅎㅎ
샤워텐트 쳐서 물로만 간단하게 씻고~차에서 슬기로운 의사생활보는데 비가 쏫아진다..
안개도 밀려오고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밖은 춥다..
화장실 갈려고 나갈려고 하는데 추워서 바람막이 꺼내 입고 나갔다..ㅎㅎ
기온이 20도까지 떨어졌다..선풍기도 안켜고 그냥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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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05시40분에 일어났다..
6시에 일어날려고 했는데 눈이 떠진다..
밖에 나와보니 여전히 춥다..바람막이 입고 나와서 보니 어제 밤에 많이 철수 했다..
비와 안개에 쌓여서 하나도 안보이던데 많이 가고 없네..ㅎㅎ
일찍 일어나서 시간의 여유가 조금 있어 커피 한잔 먹고~화장실 다녀와서 출근한다..
여기 너무 좋네..
조만간 다시 와야겠다..^^